Baumwall전철역 난간에서 Gruner+Jahr출판사건물과 Michaelis교회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. 사진에서 보듯이 Gruner+Jahr출판사건물은 선박 관제탑 모양과 선박 굴뚝 모양의 8층탑을 가지고 있는데, 이 탑의 높이는 40미터로서, 그 꼭대기에는 출판사 수뇌부의 집무실이 위치하고 있다 한다. 물론 이 탑 꼭대기 집무실의 유리창에서 보면, Elbe강 전경은 물론이고 뒤로는 Michaelis교회까지 다 볼 수 있으니 손님들에게 사장은 최고의 전망을 과시할 수 있다. 이 출판사의 사장이란 자리가 얼마나 매력 있는 자리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. Gruner+Jahr출판사는 유럽 최대의 주간지 "Der Stern" 외에도 지리전문지 "GEO"와 여학생지 "Brigitte"를 발간하고 있는데, 특히 "GEO"는 미국의 "National Geographic"과 경쟁할 만큼 꽤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전문지이기도 하다.